부대내사기가 시작되면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까

  • 최고관리자
  •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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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법전문변호의 관점에서 부대내사기는 형사절차로 넘어가기 전 사실관계와 증거의 씨앗이 되는 결정적 국면입니다.
주로 부대 지휘관이나 감찰관이 초기조사를 진행하고 진술·문서·통신기록을 수집하는데, 휴대폰 초기화나 CCTV 저장기간 경과로 증거가 소실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사례에서 조사 단계에서의 자료 소멸 또는 임의 제출이 이후 징계와 형사처벌로 연결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내사는 공식 수사와 달리 절차상 보호장치가 미흡해 결과가 행정·징계·수사 이첩 등 여러 방향으로 갈 수 있으므로 초기에 내사절차의 범위와 조사자 권한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사 기록은 군 검찰 송치 여부를 좌우하고, 동일한 사실이라도 초기에 확보된 녹음 한 건이 군사법원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사 참여권·진술서 확인·열람 요청 등 초기 대응이 장래 책임과 경력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현실적으로 변호사는 조사 참여와 진술조력, 증거보전 신청, 징계절차 대응으로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변호인이 조기에 개입하면 권리 고지와 불리한 자백 방지뿐 아니라 통신자료·녹취·CCTV 등을 보존해 향후 법적 공방에서 유리한 고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내사가 시작되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변호사와 상담해 초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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